41인의 눈에 비친 '아시아 문화'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1 17: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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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립 백민미술관 '아시아의 눈' 展 25일 개최 [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군립 백민미술관에서 오는 25일~9월23일 '아시아의 눈(The Eye's Of Asia) 전(展)'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중견작가들로써 한국(강상규 작가 외 24명), 중국(김권룡 작가 외 6명), 일본(다가하시 마사루 외 5명), 브루나이공화국(SitiNurhana Haji Budin 외 2명) 동양 4개국 41명의 작가들이 자국의 문화를 바탕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품을 각 1점씩 출품해 보성군립 백민미술관에 전시한다.

보성군립 백민미술관은 미술작품 695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민들의 문화ㆍ예술을 향수할 수 있는 전시회 개최와 미술체험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4월10일~5월18일 전시한 '제3회 대한민국 국전작가회 회원전'은 군립 백민미술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하반기에는 '제2회 백민아트페스티벌'을 비롯한 소장작품 순회전시회 및 미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인근에 위치한 전통공예공방 갤러리 ‘re'에서는 오는 25일~8월17일 '보성여름그릇전' 전시회와 옹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최고의 휴양지인 율포솔밭해변과 해수풀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보성에서 가족단위 나들이 코스로 시간을 마련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면서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관람문의는 백민미술관(061-853-0003)과 보성군 전통공예공방(010-3637-42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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