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차 효능' 배워 곳곳에 알린다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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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발효아카데미 전통 발표차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시민일보=안훈석 기자] 전남 장흥군이 ‘청태전 명품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발효아카데미 전통 발효차 전문가 양성’ 과정이 최근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통 발효차 과정은 차문화 전반에 대한 정확한 인식 및 이해증진으로 차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흥 차의 생산·가공·이용·문화·관광 산업분야에 필요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3월19일 개강해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계획이다. 차의 분류·효능, 청태전 제다·품평, 차문화, 차도구 이해 등이 진행되고 있어 더욱 의의가 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김성 장흥군수가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감성의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건강, 힐링, 문화 예술의 명품고장을 만들어 어머니의 품 같은 장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000년 역사가 있는 청태전은 감성의 시대에 부합한 테마”라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통 발효차 과정에 67명 교육생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발효차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차의 다양한 분야로 교과목을 편성했다”며 “앞으로 본 과정을 통해 차음식 이론과 실기, 찻자리 연출과 예절, 차 마케팅, 차문화 기획 등 단계적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이어져 교육생들에게 기술과 열정을 심어주는 과정이 되는데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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