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가정 찾아가 집수리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6: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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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의 이달 활동으로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가 홀로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해 주위를 감동시키고 있다.

지난 16일 임근용 보성지사장, 이영일 팀장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은 율어면 지역의 홀몸노인을 방문해 그동안 방치해 뒀던 살림살이와 방을 깨끗하게 대청소하고 지난해 무너져버린 연탄창고의 벽을 다시 쌓아올리며 사랑의 집수리를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 임근용 지사장은 “집수리,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 등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역과 하나 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직원들이 똘똘 뭉쳐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해서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전해준 한국도로공사 보성지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가 보성군의 봉사활동을 이끌어가는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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