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맞아 보양식 대접 봉사활동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6: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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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심죽회, 경로당 30곳 방문 [시민일보=진용수 기자] 전남 진도군에서 초복을 맞아 봉사단체들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화합·애향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진도군 군내면의 봉사단체인 심죽회에서 초복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진도군 군내면 지역 봉사단체인 심죽회의 회원 20여명은 18일 초복을 맞아 지역내 30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 노인들에게 여름철 보양식으로 닭과 음료 등을 전달했다.

또 임회면 새마을부녀회도 지역내 41개 경로당을 방문, 국수와 설탕 등을 제공했다.

특히 목포 거주하는 향우 김일봉씨가 임회면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봉사’를 펼쳤다.

군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초복을 맞아 지역의 노인들에게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따뜻한 인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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