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엔 카누조종 재미에 푹~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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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초등생 내달 무료 체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8월 초 무료로 진행되는 '2014 어린이 레저카누 체험교실' 참여자를 18일부터 모집 중이다.


강동구가 운영 중인 직장운동부 카누선수단 선수·코치가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을 직접 지도하며 ▲안전교육 ▲카누에 대한 이론 ▲카누 조종술 배우기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카누교실은 오는 8월4~7일 오전 10시, 오후 3시에 진행된다. 회당 25명이 참여해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고 교육 시간은 2시간 정도다. 다만 오는 8월4일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하기로 결정돼 있어 참여신청을 할 수 없다.


장소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제공하고 장비는 대한카누연맹이 제공해 참여자들은 비용 부담없이 무료로 카누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신청은 구청 문화포털 홈페이지(culture.gangdong.go.kr)에서 원하는 참여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다. 참여자들은 물에 젖어도 되는 복장, 수건, 여벌옷, 간식 등을 준비해야 한다. 한편, 체험장에는 별도의 탈의실이 없다.


구 관계자는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는 레저카누 체험교실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에게 부모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해 주고 평소 접하기 힘든 수상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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