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센터 이달 2곳 신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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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5동·개봉1동서도 아동발달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드림스타트 사업의 대상지를 이달부터 6개동으로 확대한다.


드림스타트는 아동들이 가정환경에 관계없이 공평한 양육여건을 갖추고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아동학습 ▲부모교육 ▲건강관리 등 아동들의 발달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7월 드림스타트센터를 열어 구로2·3·4동, 가리봉동의 4개동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 성과를 토대로 이달부터 구로5동, 개봉1동에서도 드림스타트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상지 확대로 구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276명에서 163명 늘어난 439명이 됐다. 해당되는 가구가 있을 경우 센터에서 가정방문 등을 통해 알려주고 사업참여를 유도하기 때문에 별도의 참여 신청은 하지 않아도 된다.


구 관계자는 “민선6기 기간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전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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