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가족애가 폴폴~ 중랑구는 지금 행.가.來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5: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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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4~6학년 한부모 가족

내달부터 친밀감 향상프로 제공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면목동에 위치한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9월 말까지 두달 동안 가족 친밀감 통합 프로그램 '행가來(행복한 우리가족이 와요)'를 진행해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가족 친밀감 통합프로그램 '행가來'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들에게 자존감 및 자아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8월 화·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예술심리치료사 김희선 강사의 강의로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자기표현 능력과 적응력을 향상 시키는 동작 치료 '마음 튼튼 생각 통통'과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족생활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고 가족관계향상을 위해 클레이아트 등 작품을 만들어 친밀감을 쌓는 '가족 협동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주 1회 부모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행가來'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자녀로 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이면 참여가 가능하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jungnang.familynet.or.kr)에 들어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보내거나 팩스(070-7469-4140)로 제출할 수 있으며, 중랑구건강가정지원센터(435-4144)에 전화해 유선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부모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의 관계 개선 등 건강한 가족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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