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 테마체험 다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5: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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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수련원서 29일 스타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테마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청소년 여름방학 테마체험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양산수련원과 경기 용인시의 한국민속촌에서 각각 진행되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오는 29~30일 1박2일로 진행되는 영산수련원 테마체험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직별 단합대회 및 교류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어 오는 8월15일 열리는 한국민속촌 테마체험은 마상무예의 유래와 기원, 전통체험(농사·생활 등), 하회탈 만들기, 메시지를 적어서 친구하게 선물하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짜여져 있다.

한국민속촌 테마체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816-7972)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오는 8월8일까지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특히 안전을 위해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행사당일 출발에 앞서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한 후 테마체험장으로 이동할 방침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사설 여름캠프의 안전성 문제로 학부모들의 걱정이 많은데, 동작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은 안전과 재미 모두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도 학생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름방학 테마체험을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 위탁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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