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예술공간 무료 대여 아프리카 사진展 이달까지 개최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8 15: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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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사진전 '낯선곳에서 '우리'를 만나다'의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에서 오는 30일까지 '낯선 곳에서 '우리'를 만나다' 사진전을 개최 중이다.

지난 12일부터 진행 중인 이 사진전은 '누구나 예술가가 되고 무엇이든 예술이 된다'는 취지로 전시 공간을 무료로 빌려주는 '빈벽 프로젝트'의 세번째 행사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임정아씨(27)다. 임씨는 르완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잠비아, 짐바브웨, 탄자니아의 아프라키 6개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모아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 이 사진전을 통해 처음엔 호기심 많은 이방인에 불과한 여행자가 애정이 담긴 '우리'로 변화하는 시선을 느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어울샘(809-7860)으로 문의하면 되고 프로젝트 내용은 어울샘 홈페이지(www.eoulsam.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금천마을예술창작소 어울샘에서는 빈벽프로젝트 1탄으로 지난 2월에 ‘다올 어바웃 미(ALL ABOUT ME) : 당신이 아는 나, 28세 김다올’, 2탄으로 지난 6월에 '그 남자 그리고 그 여자 쓰다 : 부제-예상치 못한 낙서의 결말'을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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