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주민·직장인에 '10분 건강검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7 15: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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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건강상담실 연중 운영

사업장등 방문 무료 맞춤 상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무더운 날씨속에 건강검진을 받을 시간조차 없는 바쁜 직장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보건소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에서 매주 수·목·금요일 지역내 사업장 및 지역 체육센터, 교육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대사증후군 검진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 상반기 20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다.


상담실에서는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하며 혈압을 비롯한 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및 체성분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고 그 결과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나온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건강관리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구는 검사와 상담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대상자들의 건강을 꾸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1차 검사 결과에 따른 1년 단위의 주기적 관리를 진행하고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은 검진 참여 인원이 20인 이상인 경우 동작구 보건소(820-9488)에 전화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대사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쁜 건강습관 개선과 개인의 건강생활, 질병에 대한 이해와 관리로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장애를 예방하고 의료비 절감 및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기 위해 이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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