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 온가족 별자리 보며 피서 만끽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7 15: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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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2일 관측체험 행사
▲ 지난해 열린 천문우주관측 행사 참여자들이 천문학회 회원의 도움을 받아 천체망원경을 사용해 별을 관측하고 있는 모습.

입체별자리만들기 부스도 설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22일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6동 양천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천문우주관측'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평소에 천문에 관심이 많은 학생·주민들의 호기심을 해결하고 더운 여름날 밤 가족과 함께 별자리를 관측하는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양천구와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서울지부, 양정중학교 천문·우주관측 동아리 '천상바라기들'이 함께 하는 이 행사는 참여자들에게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해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6시30분에는 '천상바라기들'과 함께하는 '입체별자리 만들기' 체험부스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후 7시30분에는 한국아마추어 천문학회 회원들이 강사로 나서 별, 별자리, 별 보는 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진행한다.


해가 완전히 지고 하늘이 어두워지는 오후 8시30분쯤에는 천체망원경을 사용한 별자리 관측이 진행된다. 천체망원경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천상바라기들' 소속 학생들과 천문학회 회원들이 도우미 역할을 할 계획이다.


참여비용은 없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가 내릴 경우 행사는 취소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2620-31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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