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구로아트밸리서 19일 연주회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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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기성 기자]오는 19일 오후 5시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구로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소리를 하나로 마음을 하나로'를 주제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객원단원 8명이 참여해 1·2부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개막 연주에 이어 성악가 김규욱·이예규씨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2부에서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구로다문화 합창단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한팔경 등의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문화 합창단과 함께해 인종과 국경을 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구청 노인청년과에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하면 된다. 500여명이 관람할 수 있고 관람 후에는 한국청소년육성회가 주관하는 청소년보호선도캠페인 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우리동네 오케스트라-구로'에서 활동 중인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음악 활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을 창단해 운영해왔다. 7월 기준으로 총 37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매주 토요일 구민회관에서 정기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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