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직원에 공유경제 특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5: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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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내외 성공사례등 소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청 직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유경제 특강을 이달 17~22일 실시한다.

이는 아직은 생소한 공유경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공유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공공분야에 공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세상이 주목하는 혁신 아이디어-공유경제'라는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먼저 17일 진행되는 1차 교육은 고영 소셜컨설팅그룹 대표이사가 '지자체 새로운 주민참여 경제활성화 모델-공유경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고 강사는 공유경제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국내외 공공부문 및 민간부분의 사례와 추진 방법들을 소개한다.

이어 18일과 오는 22일의 2·3차 교육에서는 이나리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장이 '오래된 미래, 셰어링 이코노미'를 주제로 공유경제의 대두배경과 최근 공유경제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이 그동안 낯설게 느꼈던 공유경제 개념을 이해하고 한발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용산구는 공간, 물건, 정보 등 다양한 자원을 함께 사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공유문화를 확산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직원들도 공유도시 용산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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