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셀프 건강체크존 7곳 운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5: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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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청·홈플러스등 설치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유-헬스(u-health) 건강체크 존'을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유-헬스 건강체크 존'은 집 근처에 병원이나 보건소가 없어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곳으로 2011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 초 홈플러스 강동점에 추가로 설치됐다. 주민 누구나 체중, 체지방, 기초대사량, 혈압 등의 건강상태를 스스로 측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지속·전문적인 건강 관리를 받고 싶다면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관리카드 등을 발급받으면 된다.

'유-헬스 건강체크 존'은 ▲구청 2곳 ▲보건소 ▲보건분소 ▲홈플러스 강동점 ▲강일동리버파크 7단지 ▲(주)선진 총 7곳에 설치됐다.

한편, 강동구 보건소(성내동)와 보건분소(강일동)의 대사증후군 센터에서는 만 30~64세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상담을 시행 중이다. 10시간 이상 금식하고 센터를 방문하면 ▲복부둘레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검사를 받고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건강을 위해서는 금연, 절주, 운동, 영양, 휴식, 의지 등 6가지 요소가 적절히 상호 작용해야 한다"며 "유-헬스 건강체크 존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자가 건강관리로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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