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배우는 컴퓨터 교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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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수강생 21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정보화 교실' 수강희망자를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커플티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총 2회 운영되며 1차 교육은 용두 제2교육장에서 오는 26일에, 2차 교육은 오는 8월23일 전농교육장에서 ▲사진 편집하기 ▲고급효과 부여 및 이미지 출력하기 ▲출력한 이미지 티셔츠에 부착하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오는 21일부터 구청 홈페이지(www.ddm.go.kr)를 통해 초등학생을 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생들은 커플티를 제작할 흰색 티셔츠를 준비해 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교육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소중한 추억도 만들고, 컴퓨터 활용능력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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