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동 자치회관 주말 오전에도 빌려준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6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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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오전 10시~오후 4시 유휴공간 개방 21일부터…1시간에 1만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강동 자치회관이 오는 21일부터 자치회관 유휴공간 대관을 확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서강동 자치회관은 그동안 토·일요일에는 오후시간대만 개방하거나 휴관했으나 앞으로는 오전 10시~오후 4시 주민들에게 모임공간으로 개방한다.

주말 대관이 진행되는 유휴공간은 빔프로젝트가 설치된 20석 규모의 1층 1강의실과 10석 규모의 2층 소회의실·3층 소강의실, 그리고 빔프로젝트 및 음향기기가 설치된 80석 규모의 2층 다목적실이다.

신청대상은 제한이 없다. 단 종교·정치·기타 영리목적의 행사 및 공공질서를 해할 우려가 있는 행사는 대관이 불가능하며 음식물·음료 반입은 금지된다.

이용방법은 서강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대관 신청을 하거나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대관 이용료는 1시간에 1만원이며 이후 추가시간마다 5000원이 가산된다.

구영숙 서강동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회관의 빈공간을 문화행사나 동호회 모임공간이 필요한 지역민들과 적극 공유해 지역공동체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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