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함께 도서관서 여름나자!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5 1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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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이달 주제별 강연 풍성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중랑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구립면목정보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유익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8일 오후 5시에는 3층 세미나실에서는 청소년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정한 의미란 무엇일까'란 주제로 강연이 마련돼 있다. <생각하는것>의 저자인 고병권 작가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지구촌 세계 곳곳의 사건들, 역사 속 유명한 철학자들의 일화 등을 소개하고 생각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22일 오전 10시 3층 유아어린이자료실에서는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가 '사유하는 부모가 희망의 교육을 만든다'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부모의 이야기가 자녀들에게 미치는 영향, 교육의 진정한 개념 등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오는 30일에도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강연이 준비돼 있다. '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주제로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홍현경 강사의 강의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각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세계 각국의 문화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서 배워 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다양한 강연회를 통해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단위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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