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가축시장 한우경매 활기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4 1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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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브랜드 활성화 노력 지속 [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국적으로 소값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2일 전남 보성가축시장에서 400여두의 한우 경매가 열리는 등 활기를 띄고 있다.

14일 보성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에 시작한 경매에서는 경매 참가 전체 소의 약 90%에 달하는 360여두가 낙찰됐으며, 거래가격 또한 전반적으로 지난 시장 거래가에 비해 약 5~7%가 상승한 480만원(600kg 비육우 기준)선에 거래됐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가축시장을 찾아 축산농가와 소 거래상인, 경매업무에 열중하는 축협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소값 동향을 파악하고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경청했다.

보성가축시장은 2010년 6월 전자경매 시스템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춰 신축 이전해 매월 2일·12일·22일 3회 정기적으로 열리며 명절 등에는 임시 개장해 보성군 축산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군은 2014년도 축산부문에 180여억원을 들여 축산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설치, 조사료 전문단지 확대, 한우인공수정료 지원 및 송아지 생산안정제 등 축산경영 안정, 축산물 유통과 브랜드 활성화 등 지속적인 축산업 발전과 환경 친화적인 축산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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