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자금난 中企 · 영세상인에 40억 쏜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3 15: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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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저리 융자 업체당 최대 3억까지 지원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총 40억원의 운전자금을 융자지원한다.

구는 중소기업육성자금 15억원 및 영세 소상공인 특별자금 25억원을 동시에 지원해 각 업체의 특성에 맞는 융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다만,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영세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따로 기한을 두지 않고 자금 소진시까지 계속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중소기업육성자금은 3%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영세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3~5% 내외에 1년 거치, 2~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리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영세 소상공인으로서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사업을 하고 있어야 하며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업체당 3억원 이내, 소상공인 특별자금은 업체당 50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융자 신청을 하고자 하는 기업은 융자신청서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 서류를 갖춰 기간내에 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특별융자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02-2094-1275)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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