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에 도로명주소 안내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7: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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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정방문 스티커 부착

[시민일보=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가 지역내 65세 이상 홀몸노인 3100여가구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가 기재된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유선전화기 등에 부착을 추진한다.


이ㆍ통장 또는 공무원이 홀몸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해 유선전화기 등 눈에 띄는 곳에 집주소가 기재된 도로명주소 안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해줌으로써, 응급상황 발생시 정확한 주소 제공으로 신속하게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시는 그동안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지역내 210개 마을회관에 마을별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배부했으며, 5층 이상 공동주택 승강기에 도로명주소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보행자 중심의 각종 안내 시설물을 확충하고, 추석 명절 전통시장 방문 및 지역 초등학교 교과서 반영 등 시민 밀착형 홍보로 실생활 속에 도로명주소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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