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알바들 마을공동체 탐방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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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학생 60명 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아르바이트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2014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대학생 마을공동체 기본교육 및 현장탐방'을 오는 14·15일 2차례에 걸쳐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현장탐방은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30명씩 두팀으로 나눠 14·15일 양일로 진행되며 마을공동체 기본교육을 비롯해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를 이뤄가고 있는 현장을 방문한다.

특히 이번 탐방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는 만큼 전문강사를 초빙해 ▲마을의 의미 ▲마을의 철학 ▲청년과 마을과의 관계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를 들은 후, 지역내 우수마을공동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가로부터 생생한 마을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올해 방문대상은 상도3·4동으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성대골어린이도서관 및 성대골마을학교, 에너지 효율화 상담과 신생에너지 상품을 판매하는 에너지 슈퍼마켓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젊은 청년 활동가들이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민 마을공동부엌 '청춘플랫폼'도 탐방한다.

구 관계자는 "대학생에게는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체험을 통해 사회와 마을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아가 마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상상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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