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소재로 미술공예 도전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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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초등생에 특강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상봉동 현대엠코 C동 지하2층에 소재한 중랑아트갤러리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8월5일 '초등 공예 미술교실'을 개강한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어린이들에게 숨겨진 미술적 감각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9월25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두시간 동안 진행되는 '초등 공예 미술교실'은 일반적인 공예교실이 아닌 일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공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어린이들에게 흥미로운 수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좌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www.jungnang.seoul.kr)에서 오는 16~31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명화감상 수업 및 성인을 위한 디지털 사진촬영, 수채화 회화 등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 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초등 공예 미술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2094-1835·18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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