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초등생 면역강화 돕는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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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한방건강증진프로 마련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9월까지 매주 수요일 '희망 만들기 방과후 교실'에서 취약계층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새싹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한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후 학원 등에 다닐 형편이 안되는 학생들에게 한방을 통해 아이들의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동부시립병원 맞은편 구 제기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3시30분~4시30분 총 8회 진행되며 ▲체질별 생활습관 관리 한방닥터스 건강강좌 ▲우리끼리 또래끼리 한방 기공체조교실 ▲면역향상 식생활법 한방 튼튼보감 교실 ▲예절 및 다도 문화 배우기 교실 ▲전통 한방향기 주머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건강한 새싹 만들기 교실이 아이들의 면역력강화 및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한방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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