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 매력 사진에 담아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5: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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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성당서 15일까지 전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종교시설 문화공간화 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마포사진전시회'를 서교동 성당에서 이달 8~15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 합정동에 위치한 한강중앙감리교회와 지난 4월 아현동에 위치한 공덕장로교회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생활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서교동 성당에서 오전 10시~오후 4시 진행될 예정이며 종교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 작품으로는 '2013 포토&스토리 공모전(제5회 사진으로 이야기하는 마포여행)'에서 구의 매력넘치는 요소와 이야기를 잘 담아낸 입상작들과 1900~90년대의 마포 변화상, 밤섬, 난지도 등을 담은 '옛 사진으로 보는 마포 사진전' 작품 등이 있다.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사전신청 없이 개최기간에 전시회를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 접근성이 높은 종교단체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복지가 증진되길 바란다"며 "마포의 현재와 과거 모습을 동시에 전시해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체험학습관람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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