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 주머니에 이웃사랑 가득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9 15:07: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남구, 저소득 홀몸노인에 봉사 1일 권장량씩 담아 300곳 전달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2일 구청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건강증진 프로젝트 '하루한줌 건강더줌 행복주머니 만들기'를 펼친다.

영양소 섭취가 어려운 홀몸노인에게 아몬드 등 견과류 5종을 1일 권장량 만큼 주머니에 담아 한 달 분량인 30봉지씩을 구청 직원봉사단과 구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 100명이 수서동·세곡동 거주 홀몸노인 300명에게 직접 배달하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저소득 홀몸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심이 늘어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직원봉사단과 자투리봉급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공직자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