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MR 무료변환 앱 ‘씽플레이’ 출시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8 1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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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경연을 준비 중인 A씨는 80년대 올드팝을 오디션곡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MR을 구하기 힘들어 도전곡을 바꿔야 할 처지에 놓였다.


# 어린이방 교사인 B씨는 아이들과 함께 부를 동요 MR을 구하고 있다.


피로연, 생일 등 각종 행사는 물론, 직업상의 이유로 MR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다. 이처럼 자신이 찾는 MR을 구하기 위해 서칭에 서칭을 거듭해온 이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들린다. 원곡 파일만 있으면 노래의 MR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편리한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것.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 www.nexstreaming.com)은 6월 26일 MR 무료변환이 가능한 앱 ‘씽플레이(SingPla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료 변환 앱 씽플레이는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노래방을 만들어주는 손안의 노래방이다. 씽플레이를 사용하면 아티스트들이 연주 연습을 하거나 축가 등의 이벤트를 MR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다. 지금까지 노래방 앱들은 최신곡과 제공하는 MR 서비스곡에 제한이 있어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씽플레이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씽플레이의 장점은 MR무료 변환에서 나아가 더욱 진보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먼저 음악 재생 시 원하는 구간만 선택적으로 녹음할 수 있으며, 원곡을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사용해 내레이션도 넣을 수 있다. 사용자가 녹음된 노래에 코멘트를 기록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일기처럼 저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셜네트워크(SNS)로 이를 공유할 수도 있다.


씽플레이는 변환된 MR을 목소리 음역대에 맞출 수 있도록 템포나 키 조절이 가능하고, 녹음되는 목소리의 볼륨 조절 및 리버브 등의 보컬 이펙트도 적용할 수 있다. 만약 MR 연주곡을 통해 축가를 부르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때 씽플레이 하나만 있으면 완벽한 준비가 가능하다.


넥스트리밍은 향후 씽플레이의 드럼 사운드를 보강하고, 녹음한 음악에 사용자들이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삽입할 수 있는 기능을 보완해 고품질의 음악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MR을 찾지만 음질이 좋지 않고 단조로운 느낌의 노래방 파일 등을 사용해야만 했다”며 “그러나 씽플레이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든 음악을 MR로 변환시킬 수 있어 누구나 연주곡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씽플레이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4.1 버전 이상 모든 스마트폰에서 지원되고, iOS 버전 출시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구글플레이에서 씽플레이(http://goo.gl/4uz7L5)를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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