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자테니스단 '재능기부'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8 15: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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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기초강좌교실 3회 제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소속 여자테니스단이 지역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클리닉' 테니스 교실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양천구청 여자 테니스단은 2000년 7월 창단된 팀으로 2007~2010년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복식 동메달 등 눈에 띄는 성적을 내왔다. 이번 테니스 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참여자들의 호응도 등을 고려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원-포인트 클리닉' 테니스 교실은 오는 7월30일, 8월13·2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목동동로 298의 목동테니스장에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양천구청 여자 테니스단의 감독, 코치, 선수들이 나서 수강생들의 수준에 맞춰 라켓 잡는 방법부터 게임운영과 기술전수에 이르기까지를 맞춤형으로 가르친다.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고 테니스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다. 신청은 오는 14~23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구청 총무과(2620-3074)로 하면 된다. 회당 2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다. 수건, 음료 등은 참여자들이 각자 준비해야 하고 본인 라켓이 있는 경우 들고가면 좋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나 구청 총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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