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 28일까지 실시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7: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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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이 벼, 고추, 감자, 배추 등 지역내 농업인들이 주로 재배하는 농작물에 대해 친환경농업 기술 후기 중점관리를 위해 이달 8~28일 마을회관, 우산각, 정자나무 밑 등 영농현장을 찾아다니며 여름철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내 12개 읍ㆍ면의 94개 마을, 농업인 27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민상담소장들이 농업현장을 발로 뛰면서 지역농업인과의 상담과 지도과정에서 청취한 애로사항 등을 효율적이고 생동감 있는 토론식 좌담회로 진행한다.

보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영농 교육은 영농현장에서 직접 재배상황 등을 보면서 당면한 영농 문제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책을 찾아가는 현장교육으로 농업인들과 강사들간 소통을 통해 지역 실정과 재배상황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군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ㆍ축산업의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 풍요롭고 활기찬 농업ㆍ농촌이 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내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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