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성주간 기념행사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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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한마당'서 10일 특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제19회 여성주간'을 기념해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오는 10일 '여성문화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시·구의원을 비롯해 여성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기념식과 함께 방송인 이상용씨가 강사로 나서 특강을 진행한다.


1부 행사인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구청장 인사말씀 ▲축사 ▲용산구 여성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구는 앞서 각동에서 여성의 능력개발과 복지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여성의 권익신장과 인권보호·여성폭력 예방에 기여한 자 16명을 추천받았으며 이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뽀빠이'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씨가 '인생은 아름다워'란 주제로 80분간 원로방송인으로서 살아온 인생 이야기와 웃음과 여유를 통해 위기를 극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여성주간은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남녀평등촉진 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1996년부터 매년 7월초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성장현 구청장은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과 나라가 행복해진다며 여성이 행복한 용산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는 여성권익이 신장되고 여성친화적 문화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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