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립 상도4동 어린이집 내년 2월 오픈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5: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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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6억 들여 지상 3층ㆍ보육정원 69명 규모 건립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내 보육복지의 질 향상을 위해 구립어린이집 확충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상도4동 어린이집이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말 착공에 들어간 상도4동 어린이집은 토지 매입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6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 3층, 394.76㎡의 규모로 건립된다.

어린이집 내부는 원장실, 교사실, 영아용보육실, 유아용보육실 3곳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보육정원은 69명으로 향후 지역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구는 상도4동 어린이집 이외에도 사당4동, 사당3동 어린이집을 내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외에도 추가로 3곳에 어린이집을 건립하기로 하고 현재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에따라 조만간 구립어린이집은 33곳에서 39곳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는 상도4동을 비롯해 새롭게 신축되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영·유아 안심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해 긴급상황 발생시 부모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영·유아를 맡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구는 올해부터 설계에 들어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건축가와 보육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어린이집 건립 기본계획단계부터 전문가의 의견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어린이집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상도4동의 경우 지난해 설계가 완료된 곳으로 자문단이 참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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