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단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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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품목 '1회 1개' 판매준수 점검 서대문구, 月1회↑ 150곳 방문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4시간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관리 점검을 위해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민지킴이는 주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앞서 보건소로부터 점검사항과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받아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지킴이들은 지역내 150여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월 1회 이상 방문해 ▲등록증 게시 ▲안전상비의약품 가격표시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동일 품목 1회 1개 판매 등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이밖에도 구 보건소는 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건강취약계층 대상 약물 안전사용 교육'과 '불법 마약류 퇴치 및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판매는 심야나 휴일에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2012년 11월15일부터 시행됐으며 현재 해열진통제, 감기약 등 13개 일반의약품목이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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