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평생학습관 8일 문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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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기념인문학 강좌 제공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평생학습관 개관을 맞아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8일 공식 개관하는 학습관에서는 '희망을 꿈꾸는 인생학교'를 주제로 7월과 오는 10월에 각 6회에 걸친 인문학 강좌를 연다.

이달에 시작하는 강좌는 8일 안도현 시인의 특강 '시 읽기의 즐거움'을 시작으로 ▲오는 10일 고병헌 성공회대 교수의 '인생 100세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오는 17일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의 '현대 도시문화와 삶에 대한 성찰' ▲오는 24일 한재훈 성공회대 교수의 '관계적 삶에 대한 오래된 지혜' ▲오는 8월7일 김찬호 성공회대 교수의 '모멸감과 자존감' ▲오는 8월14일 조은아 피아니스트의 '지취자의 민주적 리더십' ▲오는 8월21일 하종강 전 노동과꿈 대표의 '시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등의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다. 신청은 구로구 사이버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lll.guro.go.kr)나 구청 교육지원과(860-2840)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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