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컨설팅 "미국 투자이민, 지금이 적기"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7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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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민을 하고 싶어 할까? 지난달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725명을 대상으로 '이민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97.4%에 이르는 706명이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복되는 야근과 높은 업무 강도에 지친 직장인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 OECD 통계를 보면 한국인의 행복감은 OECD 국가 중 33위로 꼴찌에서 두 번째다. 오랜 시간 일해도 생산성이 낮고, 동기부여는 안 되고, 피로만 쌓여가고, 가족관계도 서먹해지는 등 낮은 삶의 질을 가지는 것이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현실이다.


이에 반해 미국은 어떤가? 한 뉴욕 타임즈 기자가 2012년 펴낸 ‘오바마 가족’을 보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후 6시 반에 가족들과 저녁을 먹는다. 남들과 먹는 것은 평균 주 2회가 안 된다. 식사를 마치면 딸의 숙제를 도와준다고 한다. 이것이 저녁이 있는 삶이다.


저녁이 있는 삶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질 높은 교육, 첨단 의료 서비스와 각종 사회보장제도로 미국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이민국가이다.


이에 자녀들에게 일류대학 진학 등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주고 싶은 부모나 은퇴 후의 편안한 노후를 꿈꾸는 중장년층, 피로에 찌들고 저녁이 있는 삶을 원하는 많은 직장인들이 50만 불이라는 거금을 투자하는 EB-5비자를 취득해 미국으로의 이민을 고려하고 있다.


특히 최근 낮아진 환율은 이들에게 50만 불 투자를 통한 미국 이민을 부채질한다. 2010년 6월 달러 당 1,250원이 넘었던 환율은 이제 1,010원 아래로 떨어졌다. 2008년 7월 29일(1,008.8원)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1,010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세자릿수에 다가서고 있다. 4년 전 환율이 약 1,250원대로 약 6억 2천5백만 원을 미국에 투자해야 미국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다면, 현재는 투자액이 5억 원 정도로 무려 1억 2천5백만 원 차이가 난다. 조만간 환율이 달러당 천 원 이하로도 떨어질 수 있다고 하니 미국 투자이민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또 언제 올지 알 수 없다.


수출기업에는 안 좋은 소식이지만 해외 투자자나 수입기업에는 이렇게 큰 호재가 없다. EB-5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이에게는 1990년대 IMF라 불리는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좋은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린카드 혹은 영주권이라 불리는 EB-5 비자는 100만 불 또는 50만 불을 투자하여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영주권 수속기간이 짧고, 나이, 학력, 경력, 영어 실력 등 신청자격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출금리가 낮아 대출을 통해 투자이민을 신청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한다. 자녀 한 명을 미국에 유학 보낼 경우 보통 2~4천 만원 대의 학비를 지불해야 하지만,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학비 면제 혜택이 가능해 대출을 통해서라도 미국 투자이민을 신청하는 게 훨씬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2~3년 전만 해도 4~5%대의 대출금리가 현재는 최저 3.2%가량으로 내려왔다.


해외 투자이민 전문 컨설팅 기업인 모스컨설팅의 이병창 이사는 “이렇게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환율은 정말 오랜만에 본다. 미국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보기 드문 기회”라고 말했다.


또 “투자라는 것은 낮은 가격에 사 높은 가격에 되파는 것이 원칙이므로 지금처럼 낮은 환율에 50만 불을 해외에 투자하는 것은 향후 수익 실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모스컨설팅은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서초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고자 하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사인 우신USA 프로젝트, 펜실베니아 공기업 채권을 지급하는 턴파이크 프로젝트, 투자금 대비 4배 시세의 부동산을 우선순위 담보로 제공하는 CMB프로젝트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 설명회 참석자 중 계약 고객에게는 미국 왕복항공권 2매 등 특전이 있다. 더 많은 정보는 모스컨설팅 홈페이지(www.mosc.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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