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5개 사업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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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웃 보듬기 햇빛 양지화···예찬길 골목상권 활성화··· 2억5000만원 들여 연말까지 사업 시행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월초까지 공모한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심의를 마치고 5개 사업을 선정, 올해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월말 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주민참여 방안 구체화 ▲외형에 치우치지 않는 내실 있는 추진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선택과 집중 및 중간지원조직 양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심의했다.

그 결과 ▲우리 이웃 보듬기 햇빛 양지화(대흥동 주민자치위원회) : 스토리텔링 벽화 사업 및 웃음 바이러스 교실 ▲연남동 색채치료 벽화사업(연남동 주민자치위원회) ▲맑은 세상 가꾸기, 깨끗한 세상 나누기(이종순 외 2명) : 친환경 EM교실을 통한 이웃과의 나눔 ▲문화로 마을을 살리다 '서강 문화공동체'(김지언 외 2명) : 마을활동가들의 연계망 구축 및 문화 창출 ▲예찬길 골목상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김광민 외 2명) 총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총 2억4920만원, 사업별 최대 8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올해말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접수한 사업계획안에 한해 올해 마지막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심의'를 오는 9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공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 또는 구 자치행정과(02-3153-83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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