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의료취약계층에 건강강좌 제공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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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일까지 진행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보건소가 오는 8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망우동에 위치한 우림시장내 일광사에서 '건강강좌 릴레이' 강좌를 진행한다.

지난 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건강강좌'는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이 취약한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주민 등을 대상으로 건강 전반에 대한 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기관리 능력을 높이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운동' '웃음치료' '결핵 및 감염병' 올바른 손 씻기' '치매 예방 교육' '우울증 예방 교육' '금연교육' '고혈압' '구강검진 및 상담' 등의 주제로 이뤄져 있어 노인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며 여러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보건소 전부서가 참여해 건강 전반에 대한 교육과 체험으로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중랑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민들의 건강 향상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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