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원공유 기업 보조금 지원 '공유촉진조례' 주민의견 청취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6 1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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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까지 수렴 의견 실어 9월 중 조례 공포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공유경제 실천의 일환으로 제정한 '공유촉진조례'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기간을 오는 21일까지로 정했다.

이는 지역내 공유문화를 정착시키고 이에 대한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일 '공유촉진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예고기간내 관련 주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조례안에는 공유 촉진을 위한 구청장의 책무를 비롯해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과 공유사업에 참여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에 대한 지원방안 등이 기재돼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구는 공간, 물건, 정보, 재능 등의 자원을 함께 사용하는 단체 및 기업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공공시설물 사용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의견제시는 입법예고기간내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기획경영과를 방문하거나 팩스(02-3425-7208)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오는 9월 중 조례를 공포, 시행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는 구 기획경영과(02-3425-53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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