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카페커피 즐기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4: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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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홈 바리스타' 자치회관 프로그램 9일 개강… 우쿨렐레 강좌도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도화동에서 지역의 전문가 및 공유자원을 활용한 '홈 바리스타'와 '우쿨렐레'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그동안 주민들의 수요는 있었으나 실습할 공간이 마땅치 않아 운영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지역자원과 연계해 자치회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구는 앞서 지난 5월 사전조사를 실시했으며 도화동 카페 '프릳츠(Fritz)커피 컴퍼니', 지역내 '우쿨렐레 동호회'와 연계해 '홈 바리스타'와 '우쿨렐레' 강좌를 개설했다.

먼저 9일 개강하는 홈 바리스타는 ▲질 좋은 커피를 고르는 커피선별법 ▲맛을 보고 커피를 구별하는 방법 ▲집에서 만드는 핸드 드립커피부터 다양한 카페 메뉴의 커피만들기 등을 배우는 과정으로 이론 및 실습이 진행된다.

홈 바리스타 과정은 오는 9일~8월27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1시30분, 총 8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일 개강하는 우쿨렐레 강좌는 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진행되며 악기 연습은 수시로 도화청소년문화의집(시소와 그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오는 10일~8월28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총 8주간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문의는 도화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담당자(3153-6574)에게 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바리스타 10명·우쿨렐레 15명, 수강료는 4만원이다.

황병진 도화동장은 "앞으로도 이번 홈 바리스타, 우쿨렐레 강좌와 같은 지역내 공유자원을 이용한 동 자치회관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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