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축제…열대夜 게 물럿거라~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3 1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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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5일 무료 국악공연 19일엔 야외클래식콘서트도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5일 오후 3시 양천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여름날의 국악한마당' 공연이 펼쳐진다. (사)양천국악협회가 개최하는 이 공연에서는 경기민요, 한국무용, 판소리, 사물놀이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비용은 무료고 당일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참여가능 인원은 300명 내외다.

오는 12일 오후 5시 양목초등학교 대강당에서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위한 연주회가 열린다. 양천구에 연고가 있는 예술단체 '아르누스'의 연주로 ▲<피노키오> OST ▲<겨울왕국> OST 등 가족단위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 연주회에서는 음악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연주·지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비용은 무료고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200명 내외로 입장할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한여름 밤의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공연 장소는 오는 ▲19일 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 ▲26일 서서울 호수공원 ▲8월2일 신월5동 으뜸공원주차장 야외무대이다.

오는 31일에는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이 '우리동네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시간은 오후 7시30분이고 입장료는 1만원이다. 예매는 오는 8일 양천문화회관 홈페이지(www.yangcheonart.go.kr)에서 인당 최대 4장까지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문화체육과(2620-34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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