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금천구 'G밸리패션센터' 4일 오픈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2 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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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전시실·런웨이 마련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시와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설립한 G밸리 패션센터의 개관식이 4일 열린다.


센터 인근의 G밸리 패션타운은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외의 대규모·중소형 패션몰이 몰려 있는 서울 최대의 패션 아울렛 단지다. 이 단지는 연평균 방문객이 700만명에 이르는 곳이다. 서울시와 금천구는 이 지역을 동대문·강남에 버금가는 한국패션문화의 중심으로 만들고 패션·교육·문화 등의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이 센터를 설립했다.


개관식에서는 개관 기념 패션아트전, 아이들과 함께하는 파자마 패션쇼, 라이브 디제잉과 함께하는 스탠딩 네트워킹 파티 등이 진행된다.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현대아울렛의 5층에 입주한 이 센터는 150여명의 대형 강좌를 열 수 있고 회의실, 전시실, 런웨이 등이 갖춰진 패션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국제패션문화마켓 참가지원, 공동브랜드 개발 등 패션브랜드 지원사업 ▲디지털 패션전문가 교육, 친환경 패션교육 등의 교육사업 ▲글로벌 패션문화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G밸리 패션센터의 개관을 계기로 대한민국 벤처와 도전의 상징인 G밸리가 ‘패션과 문화’라는 콘텐츠를 보유하게 되어, 서울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지역경제과(2627-130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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