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민 노래실력 뽐낸다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1 17: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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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국 노래자랑' 촬영 [시민일보=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 율포솔밭해변 특설무대에서 오는 15일 KBS <전국노래자랑>이 진행된다.

예심은 오는 13일 서편제보성소리전수관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각 읍·면 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전국노래자랑>이 개최되는 율포솔밭해변은 2012년 국토교통부 '전국 3대 우수해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백사장과 소나무숲을 확장해 폭 60m, 길이 1.2km에 이르는 은빛 모래밭과 50~60년생의 해송이 숲을 이루고 있다.

또한 지하 120m에서 뿜어져 나오는 심해수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수풀장과 해수녹차탕, 청정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수산물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보성수산물위판장이 위치해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이 참여해 지니고 있는 끼와 열정을 불태우시길 바라며, 앞으로 꾸준한 행사 유치와 해변 영화상영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보성군의 관광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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