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든 여성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1 16: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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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강동구, 여성주간행사 개최

네일아트·메이크업·요리등 특강
오는 7일까지 곳곳서 행사 다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매년 7월1~7일은 여성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남녀평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한 '여성주간'이다.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는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늘리기 위한 저마다의 행사일정을 공지하고 있다. 이에 <시민일보>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강동·송파구의 문화행사를 소개해본다.


먼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일 구민회관 다누리미술관에 '여성 미술인 작품 전시회'로 행사의 첫 시작을 알린다. 이 전시회는 오는 7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


이어 오는 4일에는 기념식을 비롯해 구민회관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1~5시 1층 로비 소회의실에서 다양한 사회참여계층 여성들이 직접 꾸민 여성공감전람회가 열린다. 전람회는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여성취업 수강생들의 솜씨자랑 ▲여성취업상담 ▲여성기업 홍보 ▲여성안전캠페인 등 다채로운 코너가 준비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의 '여성사회참여'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아울러 오후 2~4시 3층 대강당에서는 여성주간 기념식과 함께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당신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여성특강을 진행한다.


또 이날 강동·천호역에서는 오후 6~7시 강동거리음악회가 열리고 오는 5일 로데오거리에서도 오후 7~8시 같은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오는 6일에는 암사·강일도서관에서 각각 특강과 10대 커플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커플마사지 행사가 진행된다. 또 오는 7일 강일도서관에서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특강을 오전 10시부터 90여분간 진행하며, 오는 8일 성내도서관에서는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30분부터 90분간 셀프 네일아트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gangdong.go.kr)에서 확인하거나 가정복지과(3425-5760)로 문의하면 된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역시 '여성이 편안하게 일하는 행복한 송파'를 주제로 이달 1~4일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1·2일 양일간 여성문화회관 로비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성격유형검사, 일자리알선 등 취업상담을 지원해 사회진출을 돕는다는 것이다.


2일 오후 3시30분 지하 1층 소극장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재능을 맘껏 뽐내는 '작품 발표회'를 선보인다. 또 냅킨아트와 리본아트, 커피바리스타,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문화회관 인기강좌를 미리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작품전시회'도 감상할 수 있다.


3일 오후 1시40분부터는 기념식 개최와 함께 ▲송파뮤즈오케스트라 공연 ▲여름 저장음식 요리교실 ▲네일아트 체험 ▲여성협동조합 상담 ▲건강검진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4일에는 잠실역 주변에서 오전 중 펼쳐질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오후 2~6시 지하 소극장에서 '여성 브라보 실버스쿨'을 진행한 후 행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여성보육과(2147-27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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