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조부모에 新 육아법 강의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01 15: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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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손자·손녀를 위한 신세대 육아법' 강의를 2일 연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조손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손자·손녀를 돌보고 있는 조부모 및 예비 조부모를 대상으로 육아법을 알려주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는 육아관련 전문가 박경애 강사를 초청해 ▲영·유아에 대한 이해 ▲영·유아 발달에 맞는 육아방법 ▲영·유아와 함께 하는 놀이 등 조부모에게 양육법과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오는 22일 '동요로 이끄는 다음세대'를 진행하며 ▲오는 9월 밥상머리 교육 ▲오는 10월 안전교육 및 조부모 교육 ▲오는 11월 성교육 ▲오는 9~11월 아빠 놀이학교 ▲오는 12월 감기예방 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영·유아, 부모, 조부모 등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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