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장애인 복지관서 세족식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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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30명 발 씻어주며 나눔·돌봄 행정 약속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는 '사람중심, 현장중심, 실천중심'의 새로운 4년을 다짐하기 위한 '세족식'으로 민선6기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문석진 구청장은 1일 민선6기의 첫 자체 공식일정으로 북아현동에 있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세족식을 한다.

문 구청장은 이날 구청 국장급 이상 간부직원 8명과 함께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장애인과 노인 등 총 30여명의 발을 씻는 '세족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세족식 후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진행한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각계각층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영상 상영, 구청장과의 질문답변으로 진행되는 토크식 정책토론, 취임선서 등이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이 같은 취임식이 섬기고 나누고 돌보는 주민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서대문구 민선5기에 이어 앞으로의 새로운 4년에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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