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행복이 곧 가정의 행복'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6:07: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여성주간 맞아 4일 특강 [시민일보=박기성 기자] 구로구가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이달 1~7일에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3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예방 인형극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성폭력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처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 오는 4일에는 구청에서 주민들과 여성단체 회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하는 '여성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정책 유공자에 대한 표창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라는 주제의 특강 ▲여성단체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같은날 구청앞 광장에서는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진행하는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상담에서는 직업 적성검사·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고 맞춤형 취업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청 현관에서는 유방암 자가검진법 안내, 대사증후군 검사가 열린다.

이외에도 이달 ▲1일 출산준비교실 ▲3일 여성 노동자의 인권 향상 캠페인 ▲5일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나는 점핑클레이 ▲10일에는 아버지교실 '일과 삶의 균형'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여성주간 행사를 통해 성평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