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사회적기업' 활성화 쾌속행진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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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주간 기념행사 1일부터 잇따라 개최 홍보 전시회·미니장터 열고 경영자문단도 발대

[시민일보=신한결 기자]강동구가 이달 1~11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주간'을 기념해 포럼·미니 장터·문화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내 사회적 경제조직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주민과 관계자들에게 선보이는 것이다.

행사는 1일 구청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과 기업 홍보를 위한 사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2일 함께 크는 도서관에서 이탈리아 '협동조합 180'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위 캔 두 댓>을 상영한다.

또 오는 4·5일 양일간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마을극단 '밥상'의 '이야기 노래극, 해님 달님'이 도서관에서 펼쳐지며, 이와함께 구민회관에서는 미니 장터가 열려 마을기업, 협동조합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액세서리 제품과 핸드메이드 가죽제품, 규방공예품, 로컬푸드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오는 7일 오후 3시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송창석 희망제작소 부소장과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 등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지역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모색 경청포럼'을 진행한다.

오는 9일 오후 4시 고덕동 성대교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학습·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유휴공간을 '엔젤숍 제1호'로 탈바꿈하는 개소식이 열린다.

또 오는 11일 오전 10시 구청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재무·회계·홍보 등 경영자문과 컨설팅을 도와줄 분야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프로보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후 프로보노단은 각자 재능을 사회적경제 기업에 지원해 자립과 성장을 돕게 된다.

기타 행사 관련 사항은 구 일자리경제과(3425-58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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