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성주간 기념행사 '풍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9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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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노래공연·복지박람회·결의문 낭독 행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가 '제19회 여성주간'을 맞아 '여성이 즐겁게 일하는 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7월4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이날 1년 이상 지역내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양성평등 문화확산과 여성 권익신장 등에 공헌한 개인, 단체, 기관에 성평등상을 수여하고 여성문화 발전과 양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식전행사로 ▲7080노래공연 ▲여성복지 작은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여성복지 작은박람회에서는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과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여성에게 제공되는 각종 복지서비스를 홍보한다.

식후행사로는 '성공하려면 상승기류를 타라'라는 제목으로 용혜원 시인이 강연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7월1~7일 여성전용 30분 순환운동 무료체험 ▲7월1~12일 여성 미술작가 기획 작품전시회 ▲오는 7월5일 아빠와 함께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진아기념도서관 다목적실에서는 오는 7월6일 다큐멘터리 영화 <노라노>를 만든 김성희 감독을 초청해 시네마토크를 여는 등 다양한 여성주간 기념행사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여성가족과(02-330-12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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