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포도 향기에 흠뻑~ 추억도 알알이 맺히다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9 13: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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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김천시, '포도체험단' 운영 주민 40명 19일까지 선착순 모집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서울 강북구가 오는 7월26일 자매도시간 문화·관광분야 교류활성화와 지역주민에게 웰빙·체험형 관광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새콤달콤 유쾌한 여름나기-자매도시 김천 포도현장체험'에 참가할 주민 40명을 오는 7월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대표 컬러푸드인 포도를 이용한 다양한 테마체험으로 구의 자매도시 김천시가 추진하는 '2014년 Green-농식품투어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다.

체험은 김천시의 대규모 포도단지인 황악산반곡포도마을과 대표 천년사찰 직지사 일원에서 진행된다.

체험내용으로는 무농약 홍포도·청포도·거봉 등 포도 수확하기, 포도떡·포도음료 등 포도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음식 만들기, 천년고찰 직지사 문화탐방 및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백수문학관 관람 등 문화관광체험 등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7월18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행정지원과(02-901-6333)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학생 구분없이 인당 3만2000원이다.

구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싱싱한 포도에서 흘러나오는 새콤달콤한 여름의 향기가 느껴지는 유쾌한 가족 나들이가 될 것이다.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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