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도전! 광진 '그린벨'을 울려라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5:51: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區, 아차산서 27일 'Me First 녹색문화 한마당' 환경퀴즈대회ㆍ어린이 합창ㆍ재활용 악기공연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광진구가 '제19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Me First! 광진 녹색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 절약·자원재활용·환경보전을 주제로 민간 주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녹색생활실천의식 확산과 저탄소 사회구현을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27일 오후 2~5시 아차산 생태공원에서 청소년, 환경단체, 자원봉사자 등 21개 단체와 지역 주민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해 ▲1부 환경의 날 기념행사와 ▲2부 녹색문화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먼저 1부에서는 글짓기, 그림 등 환경작품 우수자 10명과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온 환경유공자 총 9명, 에너지절약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단체를 시상한다. 또 지역 그린리더로 구성된 '2030 녹색봉사단' 총 48명의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환경 관련 공연과 퍼포먼스와 환경을 주제로 한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광진그린벨' 등 다채로운 환경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광진 녹색문화 한마당'이 진행된다.

먼저 구립어린이집 및 초·중학교 학생들이 녹색 어린이 합창과 재활용품을 악기로 활용한 신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환경 글짓기 우수작을 낭송한다. 환경작품 수상작과 재활용 작품을 전시하는 등 청소년들의 환경의식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어서 자원봉사자 등록을 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아차산 생태환경보전 활동'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유해식물 식별 방법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아차산에 자생하는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아차산 정화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아차산 생태보전활동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인 ‘도전! 광진그린벨을 울려라’를 진행해 녹색생활실천 관련 상식을 OX 퀴즈로 풀어보는 흥미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퀴즈 최종 우승자 총 36명에게는 1만~5만원 상금을 지급하며, 참여자 전원에게 유용한 미생물인 EM원액으로 만든 친환경 EM비누와 EM발효액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과(450-779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