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불편 신고… '모바일 앱'으로 일사천리

서예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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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생활불편 민원신고' 내달 10일까지 홍보 洞 직능단체 월례회의 등 찾아가 앱 사용법 안내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도봉구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생활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고자 다양한 생활불편 민원 신고 시스템에 생활 속 각종 불편을 신고하는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생활불편 민원 신고 홍보'는 오는 7월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찾아가는 생활불편 민원 신고 홍보는 동 직능단체 월례회의, 교양강좌, 현장민원실 이동목민관 및 민·관 합동 야간순찰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PPT를 활용하는 등 현장 밀착 및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보는 불편사항이 생겼을 때 다산콜센터(120), 모바일 앱(서울스마트불편신고), 일사천리(080-901-1472) 등에 더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내 손으로 고치고 만들어가는 민원처리 우수사례도 홍보한다. 교통, 도로, 치수방재, 공원시설 등의 불편사항 신고 활성화를 통해 구 환경 개선에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도모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서울시가 주관한 25개 자치구의 민원처리 신속성, 충실성, 주민만족도, 처리 노력도를 종합 평가하는 현장민원 운영실적 평가에서 도봉구가 2012·2013년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며 "청소, 도로 등 생활 밀접형 민원의 만족도 높은 처리는 물론,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통해 직원과 주민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도봉구의 착한 변화를 만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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