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망', 중국 온라인 마케팅 최적지로 각광

함성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6 12: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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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와 아이돌 그룹이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최근, 한국에 방문하고자 하는 중국인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 노동절(4월 30일~5월 4일)에 국내에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총 8만 4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단 이 기간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관광객 1인당 약 998달러(100여 만원)을 사용하는 만큼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효과적인 홍보, 마케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체계적인 컨설팅 없이 마케팅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인들의 발길을 이끄는 모습이다.


‘한유망’은 사이트 가입자 수 88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정보교류 사이트인 '펀도우코리아'의 여행카테고리로, 지난 2012년에 개설됐다. 일일 약 2만명이 이 사이트를 방문하여 각종 입장권, 공연티켓, 와이파이단말기, 숙박 온라인예약부터 맛집, 쇼핑, 할인쿠폰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는 만큼 온라인 마케팅의 최적지로 여겨지고 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신화국제 관계자는 “한유망은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광고나 마케팅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도 쉽게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중국인의 시각 및 특성을 고려한 배너 광고와 중문 소개 페이지, 배너 및 쿠폰 디자인과 업로드, 웨이보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유망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에 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hanyouwang.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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